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0대 대통령 선거 (문단 편집) === 부천시 선관위 사무국장실 CCTV 고의 가림 논란 === [[파일:선관위 고의 cctv 가림.jpg|width=300&align=center]] 경기도 부천시 선관위에서 사전선거 투표지가 보관되어 있던 사무국장실에 설치된 CCTV가 고의적으로 가려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전국 관내사전투표함 보관장소 251곳과 우편투표함 보관장소 250곳은 각각 분리하여 총 501곳을 CCTV 24시간 감시체제로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에서 모니터링하게 되어있고, 투표함 보관장소는 출입문을 폐쇄해야 하며, 관할 경찰서에서도 1일 2회 순찰하면서 보관장소를 통제하고 관리하도록 되어 있다. 당연히 감시도중에 상황실과 연결된 CCTV를 누군가 방에 들어와서 가린다면 선관위에서 모를 가능성이 극히 낮다. 그렇기에 이 논란은 CCTV가 상황실과 연결되어 있으면 고의성을 의심해봐야 하고[* 고의였다면 당연히 선거의 공정성이 의심될 수밖에 없다.] 연결되어있지 않다면 명백한 위법이기에 선관위에 대한 비판과 의심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이에 대해 선관위 측은 회의를 할 때 참가자들이 CCTV를 부담스러워 했다는 석연찮은 해명만 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u5dfJJri6c|유튜브1]] [[https://www.youtube.com/watch?v=UpY68hxqddU|유튜브2]]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5954331|[단독]기표한 투표용지 5만여매 선관위 국장실 보관…CCTV도 가려놨다 - 뉴스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178455|사전투표 5만여매 사무국장실 보관…CCTV는 종이로 덮었다 - 중앙일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